NONHYEON 109
BONGHWANG 217-4
Architecture
다가구주택 신축공사
Project. Architecture
Location. Kimhae, South Korea
Project year. 2018
Status. Completed









김해시 봉황동은 현재 도시재생사업지역으로 생활환경을 개선하면서도 기존의 정겨운 골목의 모습과 추억을 간직하려고 한다.
‘봉리단길’이라는 이름도 문화와 예술이 이 지역 곳곳에 자리잡으면서 생긴 이름이다. 건축주는 이곳에서 자신의 창업 일터이자 가족이 함께 머물 다가구주택을 짓고자 한다. 대지의 특성상 1층에 자리잡은 건축주의 일터와 상업시설은 보행자가 많은 대로변에서 잘 보이도록 대각선으로 매스를 돌려 배치한다. 그리고 2, 3, 4층으로 올라갈수록 주변 건물들과 방향을 함께 하기 위해 만들어진 나선형 매스는 큰 길에서 보이는 217-4의 첫인상이 된다.




217-4는 주변의 근접해 있는 건물들 때문에 커다란 창을 내기가 어렵다. 사생활과 채광을 모두 확보하기 위해 3층 거실에 복층 높이의 중정을 내고 가족들만의 안락한 외부공간을 갖도록 한다. 또한 폴리카보네이트의 물성을 외장재로 이용하면서 야간에는 은은하게 새어 나오는 내부조명으로 어두운 동네를 밝힌다.
HANNAM 777-2
UNJUNG 1001-3
UNJUNG 1001-3
다가구주택 신축공사
Project. Architecture
Location. Seongnam, South Korea
Project year. 2017
Status. Completed
Collaboration W/OfAA










이 프로젝트는 건축주의 장모님과 임대 가구가 함께 거주하는 다가구 주택이다. 하지만 아파트처럼 위층, 아래층 섞여 살아가는 방법은 단독주택에서 반영하고 싶지 않은 일이다. 두 가구가 완벽히 독립적으로 생활하는 반면, 주변의 다른 주택들과 어울리고자 시각과 규모적인 면에서 두 가구가 하나의 건물로 보이는 것이 중요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의 매스(Mass)에서 두개의 공간으로 분리해내는 조형적인 과정으로 작업을 시작하였다. 여기서 ‘붉은 벽돌’과 ‘박공 지붕’이라는 건축주의 집(Home)에 대한 뚜렷한 생각은 기본 형태를 이끌어 내는 가장 큰 계기가 된다. 디자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겨난 중정, 발코니, 툇마루와 같은 작은 외부공간(Pocket space)들이 각 내부 공간들과 연결되면서 시각적으로 넓은 공간을 만들어 내고, 입면에서도 외부와 내부의 재료적 대비를 통해 그 조형적 연출을 강조한다.











































